츄 학폭 학창시절 과거 알아보자

2021. 4. 27. 19:42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요 오늘의 연예계 포스팅은 이달의소녀 츄 "김지우"님의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츄 님은 리액션이 정말 좋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활발한 성격, 매력적이고 통통튀는 성격으로 방송이나 미디어에서 매우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핫한걸 알수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시민들의 눈에는 항상 뒤따라오는 수식어는 과거의 행실이 어땠는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요새 연예인이 되려면 과거생활이 얼마나 올바르게 살아왔는지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학교폭력 논란이 매우 심해지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혔던 사람이 방송에서 나와서 멀쩡하게 생활하고 있는것 만큼 화가 나는것도 없겠죠? 그래서 대중들의 질타를 피하기 위해서는 과거생활을 올바르게 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우선 츄 님은 한림예고를 나왔는데 학폭 논란의 제일 처음은 "네이트 판" 이라는 사이트입니다. 거짓된 선동과 날조가 매우많고 여초기반 사이트로 10대들이 매우 많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여기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어느 의문의 작성자가 갑자기 자기가 같은 초등학교를 나왔다면서 실체를 공개했습니다. 따돌림을 당했다면서 말이죠. 다음은 내용의 전문입니다.

이미 네이트판에서는 삭제된 글이지만, 이렇게 내용은 매우 많이 신속하게 퍼져있어서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갑자기아무런 근거도없이 글만 믿는 분들은 없겠죠? 실제로 이런 인터넷상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당하신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실제로 잡혔을때도 다 학생들이라고 했었던 모 여자 아이돌 연예인 사건도 있었죠. 그래서 인터넷에서 함부로 입을 놀려대면 안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찾기위해 서칭을 해보니, "여성시대"라는 다음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먼저 올라왔다고 합니다. 근데 진짜 궁금한건 왜 항상 이런 논란이나 폭로사건같은곳을 보면 다 여초사이트에서 시작되는걸까요? 실제로 대부분 고소당해서 사과하는것도 여성분들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감정적인 기질이 더 강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여자로 태어나서 질투심이 너무 강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폭로에 대한것은 좋게 생각하면 건강한 사회를 만들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데,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그걸 감당할만큼의 엄청 강력한 죄질을 먹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츄님의 학교 과거생활을 알아보도록 할까요?

같은 그룹 멤버인 김립과 연관성이 많은데,같은 중학교였고 고향도 청주시로 똑같습니다. 고등학교 합격자 단체카톡방에서 처음으로 만나서 친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입학 하기 일보직전 청주에서도 보고 입학하고 36개월가량 내내 같이 다녔다고합니다. 이달의소녀 완전체 데뷔 후 첫 명절을 맞아 같이 고향에 다녀왔고, 같이 여행도 다니기로 했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전교7등 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고 하네요. 학교를 정~말 열심히 다닌 모양입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에는, 학창시절에 대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않는 게 정말 살맛난다는 말을 하기도 했었죠. 본인 오피셜로는 집중할 때의 모습이 참 지적인 것이 본인 차밍포인트라고합니다. 음악은 어머니의 통화연결음이던 비욘세의 HALO라는 팝송을 매일 부르다가 시작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중학교 3학년의 청주 한 학교 축제에서 비욘세의 HALO를 불렀다고 합니다. 이달의소녀탐구라는 방송에서 성악을 하면서 엄마가 맨날 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다고 한 걸로 미뤄보아, 어머니가 성악을 했을 것이라고 과거에 추측되는데 영상이 추측이 2018.09.10일자 SBS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 그 추측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어머니의 독창회를 보고 나도 성악이나 음악과 관련되어있는 일을 하고 싶은데, 나는 대중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실용음악 입시는 실기시험 두 달 전 학원 테스트를 받고, 어머니의 무자비한 지원으로 정말 빡세게 준비했다고 합니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말고도 한국예술고등학교에도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시 보컬 외 준비한 것으로는 피아노가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달의소녀 와 츄님 화이팅하시고 앞으로도 다른 학폭 논란으로 피해보시는 분이 없었으면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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